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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연말 기간, 바다향기수목원 프로그램 및 운영 현황
– 바다향기수목원 전망대는 맑은 날 아산만까지 보이는 최적의 서해 조망 장소
※ 12월 30~31일 해넘이 시각 17:30, 수목원 폐장 시각 17시 ⇒ 18시
– 수목원 정문 높이 10m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 “소원트리” 조성
– 바다향기전시관 올해 말까지 “나루아틀리에 회원전” 미술품 기획전시 운영 중
– 바다향기수목원 內 맨발 걷기길 “흙향기 맨발기” 조성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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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새로운 경기 서해안 일몰 명소로 떠오르고 있는 경기도 안산 대부도 인근에 소재한 바다향기수목원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 마지막 일몰을 보러 오는 관람객을 위해 12월 30일과 31일 폐장 시각을 기존 17시에서 18시로 연장 운영한다.
바다향기수목원 전망대는 맑은 날이면 멀리 충청남도 아산만까지 보이는 최적의 서해 조망 장소로 알려져 많은 관람객이 일몰을 보러 찾고 있다.
바다향기수목원은 해양성 기후의 영향을 받고 있어 기후변화 대비 온대 남부 식물 식재 연구와 전시를 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로서, 현재 온대 남부 및 난대수종의 연구가 선제적으로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곳이다. 또, 해안 및 염생식물 주재원이 조성되어 있어 개정향풀 등 희귀한 해안가 식물 등 다른 곳에서는 보기 힘든 식물을 관람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올해 바다향기수목원 정문에는 높이 10m의 대형 크리스마스트리인 “소원 트리”가 조성되어 이색적인 사진 촬영 명소로 활용되고 있으며, 기존 창고를 전시관으로 리모델링하여 지역사회와 예술가들을 위하여 개방한 “바다향기전시관”에는 연간 130일의 기획 전시과 체험교육이 실시되었으며, 올해 연말까지 “나루아틀리에 회원전”이 열리고 있어, 색다른 미술품을 감상할 수 있다.
매해 실시하고 있는 관람객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반영하여 고객 니즈(needs)에 부합하는 수목원으로 꾸준한 새 단장을 진행하고 있는 바다향기수목원은, 올해 맨발로 걸을 수 있는 황톳길인 “흙향기 맨발길”을 조성완료하였고, 퍼걸러 추가 설치와 작두펌프 우물 조성 등을 통하여 관람객이 힐링하고 체험하는 수목원으로 가꾸어 나가고 있다.
이 밖에도 자녀들과 함께 방문하는 관람객들의 요청에 맞춰 숲의 기능과 식물 등에 대해 알기 쉽게 공부하고 정보를 접할 수 있는 ‘숲과 식물정보 안내판’ 60개를 추가 설치해 수목원의 학습적 기능을 강화했다.
김일곤 경기도산림환경연구소장은 “고객의 요구에 부응하며 최고의 해안 및 도서 식물 전문수목원으로 성장하고 있다”라면서 “올해 마지막 날 수목원 전망대에서 아름다운 일몰도 보고 새해 소망도 기원하는 시간을 가지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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