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산림환경 연구소 김인호 사무관을 고발합니다. 아버지가 가평군 산림환경 연구소에서 의뢰한 관사 노후 울타리 철거 정리하는 일을 맏으셨습니다. 그 과정에서 관사안 농지가 아닌 관사소지 지역에 김인호 사무관이 심어놓은 고추 3대 호박 한덩쿨 토마토 2대를 망가트려서 고발을 당했습니다. 공사를 시작하기전 김인호 씨에게 공사중 그 농작물이 망가질수 있으니 치우라고 고지를 했지만 망가져도 괜찮다고 말하며 치우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그후 검찰청 고발로 80만원을 요구하였습니다. 처음에는 보상을 하겠다고 말했을때 필요없다고 말했지만 차후 형사고발로 80만원을 요구하여 돈을 주었습니다. 자신의 개인 토지가 아닌 지역에서 불법농작으로 발생한 사고와 사고를 발생할수 있음을 미리 공지하였는데도 조치 미조치로 인한 사고로 당한 일이 너무 억울합니다. 또한 사고후 일을 배정해준 담당자와 가평군 산림환경연구소 직원들에 나몰라라 하는 업무처리 방식에 관공서에 매우큰 실망감을 느꼇습니다. 억울합니다. 또한 하루 일당 50만원 짜리 일을 받아 손해배상을 80만원을 배상했습니다. 산림환경연구소 일을 담당해 진행한것이 오히려 정말 후회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