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모락산 주변 반도 보라 주민으로서 분통이 터진다


경기도 산림 환경연구소에서 발주 시공했다는 황당한 사방 댐 건설에 관한것이다,


반도 보라 아파트 앞 산 골짜기에 산사태 예방이라는 이유로 정확한 검증과 진단없이,멀쩡한 나무를 수없이 베고 산림 과  정답던 산골짜기를 엄청나게 훼손한 사실이다,


 그 곳 반도보라 앞산은 아파트 건설당시 산사태 예방을 위해 이미 오래전에 아파트  안전을 위해 사방기초를 단단히 다지고 시공했다고 한다,, 숲이 우겨지고 자연적으로 잘 조성된 천혜의 산림지역이다,,이건 삼척동자도 다아는 사실이라고 본다,,


그런데,, 숲과 산림을 조성하고 연구하는 경기도 산림환경연구소라는 기관이 사방댐 건설을 이유로


 신중성없이..지지난 토욜 주민이 쉬는 이른 새벽부터 거목을 함부로 베어 숲을 훼손하고 오히려  산사태를 조장 했다는 사실에 주민들은 분노하고 있다,


,이건 엄연한 범죄행위라고 주민들은 격분하고있다,


 어떤 근거로 그곳에 사방 댐을 건설하려고 했는지,, 더욱이 주민이사는 아파트 머리 통위에다,,녹색 환경을 지향하는 이시대에 나무를  더 심지는 못할 망정 수십년 조성한 숲을 망가뜨리다니…… 


정말 누가 봐도 웃기는 황당한 일이다,   산림환경연구소는  소위 숲에 대해 전문가라는 사람들이 연구하는  집단이 아닌가??.. 코 웃음칠 일이다, 국가의 수치다,,


 주민들이 뒤늦게 알고  반대 시위로 다시 원상 복구한다고,, 타협은 했지마는 .. 이미 훼손되고 잘려나간 숲이 과연 복구가 제대로 될지주민들은 예의 주시하며 지켜보고있다.


경기도 산림 환경 연구소측은 어찌하여 이 지경까지 되었는지 철저히 이 문제를 해결하고 규명해야 할것이다.


 멀쩡한 산을 파헤쳐 주민들에게 피해를 주고 나라의 소중한 산림을 훼손한 책임에 대해 주민들은 철저히 책임을 캐물을 것이다,,


이건 도민의  생명과 안전에 관련된 사항이니  보다 전문성을 가지고 검토 하여 빠른 시일내에 훼손돤 숲을 원상복하도록 조치하여야 할 것이다,,


, 주민들은 24시간 지켜보고 있음을 명심해 주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