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장애나눔길’ 명칭의 의미와 표현에 관한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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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얼마 전 물향기수목원을 방문하였다가 안내판에서 ‘무장애나눔길’이라는 명칭을 보고 그 의미를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안내판에는 노약자, 장애인, 임산부, 어린이 등 누구나 편하게 숲을 누릴 수 있도록 조성한 길이라는 설명이 있었습니다. 누구나 숲을 함께 누릴 수 있도록 길을 조성해 주신 취지가 참 좋다고 느꼈습니다. 다만 사회복지를 공부하는 입장에서 몇 가지 생각이 들어 조심스럽게 여쭙고자 합니다. 1. ‘무장애나눔길’이라는 명칭의 의미 2. ‘모두의 나눔길’과 같은 표현에 대한 검토 가능성 늘 수목원을 아름답게 가꾸어 주셔서 감사드리며, 바쁘신 중에 답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임헌우 드림 |
안녕하세요. 물향기수목원입니다.
먼저 물향기수목원에 관심을 가지고 소중한 의견을 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무장애나눔길’은 배리어프리[barrier-free]의 개념을 바탕으로, 장애인 노약자 등 보행약자를 포함한 누구나 이동의 제역을 줄이고, 수목원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한 길입니다.
아울러 제안해 주신 명칭과 안내 문구에 대한 의견도 잘 살펴보았으며, 길의 조성 목적이 보다 포용적으로 전달될 수 있도록 문구 개선 등을 검토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누구나 편안하게 수목원을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