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용인 소재 단독주택 거주자로 정원 조경수를 관리하는 와중에

검색을 통해 귀 연구소를 찾게 되어 문의를 남깁니다.

입주시점부터 앞집과 경계펜스에 기본 차폐조경으로 미측백나무가 식재되어 있었고

이후에도 집을 꾸미고 가꾸면서 조선측백, 라이트골드, 에메랄드그린 등 많은 나무를

새로 심기도 하고 죽어서 교체하기도 해왔는데,

합리적인 의심으로 앞집의 뒷면채광창에 배치해둔 나무들만

계속 고사하여 현재는 세번째 심은 나무가 에메랄드그린인데

이 나무도 식재후 한달여 만에 갈변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같은 날, 같은 농장에서 가져와 다른 위치에 심은 나무는 전혀 문제가 없거든요.

단지 거주자들간 합의로 뒷집의 마당이 보이는 뒷면 창은 블라인드로 가리고

생활하기로 하였음에도, 차폐조경수들로 본인들 집으로 채광이 적어지니

계속 나무에 약을 뿌려서 죽이고 있는게 아닌가 하는 의심이 듭니다.

cctv를 설치하자니 앞집을 비추는 각도로 설치하면 또 분쟁 소지가 있어

나무의 잎, 가지, 흙 등을 구비하여 제출 드리면

있어선 안될 성분이 확인, 검출 가능한지

검사비용은 어느정도 소요될지 문의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