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9.14(일)에 바다향기수목원에 다녀왔어요.

각종 나무와 꽃, 연못 등을 보면서 힐링이 되는 느낌이었어요.

그런데 너무 적막해서 약간 무서운 느낌도 있었습니다.

보니까 스피커가 달려 있던데요.. 잔잔한 음악을 틀어주시는 건 어떨까요.

그럼 더 좋은 기억을 가지고 갈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