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물향기를 방문했다.

결론적으로 세금으로 운영되는시설인데

너무 생각없이  운영되는것같아 아쉬웠다.

 

전국의 수목원을 모두 관광한다는  목표중 일정에 맞춰 방문한것인데

최악이었다.

직원들은 겨울철에 무슨 일을 하고있는거지?

민을 하면서. 생각을하면서 근무했으면 한다.

대표적으로

산림관의 운영방식을 바꿔야한다.

판넬과 사진으로 정보를 강제로 주입하려는,아니면 형식적으로 만들어놓은것같다.

소규모판교생태박물관보다도

형편없었다.

개선을위해 고민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