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일동에서 진입하여 오뚜기령을 지수년가


지나다니던 사람입니다


 


그런데


강씨봉 휴양림이 들어서면서 부터


오뚜기령 정상에서 휴양림입구까지의 길을 바리케이트로


통제하고 있습니다


 


이길은 예전에 버스가 다니던 지방도로 알고 있고


수많은사람들이 이길을 관통하여 논남으로 빠져 나가던 길이었습니다


 


이런 길을 휴양림을 만들었다고 임의로 막을 수 있나요?


이 길은 에전부터 있었고


휴양림은 나중에 들어선 것입니다


휴양림을 만들었으면 휴양림은 휴양림이고 길은 길ㅇ입니다


 


등산객들이 민원을 넣어 차량을 통제 한다고 하는데


구체적인 민원 접수 사례와


이 길을 막는 근본적인 이유를 관련 법령을 포함하여 답변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