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향기 후문으로 들어가 구경잘하고 4시59분쯤 정문으로 나왔으나 버스시간 놓쳐서 마냥 기다릴 수  없기에 마침 정문 문단속중인 직원 신해란 (전화상으로 이름확인이라 해인지 혜인지는 분명치않음)직원이 정문방향에서 왼쪽으로 가면 있다기에 그말만 믿고 갔으나 15분이가도 정류장은 커녕  인도없는 차도만있기에 위험천만한 길을 무려 30분이나 소요되어 너무 힘들고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탈진함. 그 와중에 전화해서 정확하게 안내못해준것에 민원하니 그직원은 123번  못들었다고 하는데 그럼 왜 정문방향에서 왼쪽으로 가는것은 어떻게 설명할건지 사과는 커녕 오히려 물어보는 사람을 탓하고 본인말만 함. 면피하려는 지 정류장 다왔을때 차보내준다고 약5분이나 탔을까? 그 운전기사도 지 말만 .. 에휴 가재는 게편??  직원들이 다 그모양!!  정신적피해 보상바랍니다